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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국 교육개혁의 평가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신복 | - |
dc.date.accessioned | 2010-12-28T09:23:13Z | - |
dc.date.available | 2010-12-28T09:23:13Z | - |
dc.date.issued | 1990 | - |
dc.identifier.citation | 행정논총, Vol.28 No.2, pp. 152-168 | - |
dc.identifier.issn | 1229-669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1932 | - |
dc.description.abstract | 80년대초에 작성된 「위기에 처한 국가」보고서를 계기로 미국은 교육개혁의 필요성과 방향에 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각 주별로 제도적 개선과 지원의 강화조치가 추진되었다. 공통적인 방향은 학생들의 학업이수요건을 상향조정하고 수학, 과학, 외국어 교과의 비중을 높이며 교사들의 자격요건을 강화함과 아울러 처우를 개선하는 것 등이었으며 주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개혁운동이 과연 학교현장의 교육활동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는 의문이며 이념적인 측면에서의 비판과 아울러 역효과를 가져왔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앞으로 교육개혁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학교 단위의 구조적 개편과 자율성 신장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동기유발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 |
dc.title | 80년대 미국 교육개혁의 평가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
dc.citation.endpage | 168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52-168 | - |
dc.citation.startpage | 152 | - |
dc.citation.volume | 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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