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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敎員養成, 그 經驗과 反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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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敦熙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Citation
사대논총, Vol.48, pp. 147-160
Abstract
일반적으로 말해서 敎員의 養成을 위한 체제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目的體制, 開放體制, 그리고 竝行體制가 그것이다. 目的體制는 교원양성이라는 단일한 목적에 비추어 敎育大學이나 師範大學과 같은 교원양성을 위한 전문적 기관을 일반대학과 분리시켜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開放體制는 교원양성만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한 기관을 설치하지 않고 一般大學에서 교원을 양성하는 형태를 말한다. 그리고 竝行體制는 양자의 장점을 적절히 배합하여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目的體制는 국가가 통괄적으로 교원양성의 양과 질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로 인한 획일성과 폐쇄성을 지니는 단점이 있다. 開放體制는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원을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목적의식과 전문성의 결여로 인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원을 양성할 수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竝行體制는 교원양성이라는 특수목적을 가진 대학과 함께 현행의 교직과정과 같은 다양한 통로를 통해 교원을 양성함으로써 目的體制에 따르는 획일성과 폐쇄성을 보완하고, 開放體制에 따른 무계획성과 비체계성을 보완하려는 이유에서 채택되고 있으나, 잘못 운영되면 목적체제와 개방체제의 단점을 모두 지닐 수도 있다.
ISSN
1226-463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254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Center for Educational Research (교육종합연구원)교육연구와 실천Journal of the College of Education (師大論叢) vol.48/49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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