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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뇌염 매개체의 상태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Ecology of Epidemic Encephalitis V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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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성우; 김인달
Issue Date
1974-0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Citation
Seoul J Med 1974;15(2):74-94
Abstract
유행성뇌염(일본뇌염)은 한국에서 매년대두되는 중요문제로써 1946년부터 1963년까지 총 34, 039명의 환자가 보고되었고 그중 12,142명이 사망하여 연평균 36%의 치명률을 보였으며 특히 1949년에는 5,616명 발생에 2,729명이 사망하여 48.6%의 최고치명률을 보였다.
유행성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인도, 싱가포르로부터 한국, 일본 및 쏘련(극동지방)에 이르는 극동지역과 서태평양지역에 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발적인 환자발생보고가 전국적으로 특히 전라북도의 평야지대에서 집중적인 발생경향을 보였다.
유행성뇌염의 90% 이상이 불현성감염이거나 증상이 경미하여 인지할 수 없고 10%이하에서 급성뇌염증상을 일으키는데 이들 임상환자중 치명률이 20~50%에 달한다. 회복된 환자중 약 50%에서 후유증을 볼수 있고 20%는 수구적인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는데 현재까지 특별한 요법을 찾지 못하였다.
자연계에서의 바이러스의 전파는 모기에 의함은 주지의 사실인바 한국에서는 1958년 처음으로 Culex tritaeniorhynchus sum-moro년 모기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되어 주매개종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책으로서는 능동면역에 대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었으나 아직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대만에서 Mouse brain vaccine을 7~10일간격으로 2회주사하여 80% 유효하다는 실험결과를 얻었다하나, 현 단계로서 이의 효능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하여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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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 Seoul Journal of MedicineThe Seoul Journal of Medicine Vol. 15 No.2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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