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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미대통령 묘사프레임 비교분석 - 뉴욕타임스와 조선일보의 한미정상회담 보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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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설원태
Issue Date
2012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49 No.1. pp. 107-144
Keywords
한미정상회담한국대통령미국대통령대통령 묘사프레임한미관계
Description
본 논문은 2011년 2월 본 연구자가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제출한 언론학 박사학위 논문 중 일부를 학술지에 맞도록 재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이 논문은 2011년 6월 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소통학회에서 발표된 바있습니다.
Abstract
본 연구는 프레임 연구의 이론을 원용해 조선일보와 뉴욕타임스의 역대 한미정상회담 보도에서 드러난 한국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의 묘사프레임을 비교분석해 본 것이다. 두 신문의 기사를 근거로 귀납적으로 묘사프레임을 추출한 다음 대통령별로 비교분석했다. 추출된 묘사프레임은 “영웅-선생님”, “동격지도자”, “전략가”, “철부지-반항아”, “독재자-구걸인”이었다. 한국대통령들 가운데 두 신문의 묘사프레임에서 큰 차이를 보였던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두 신문에서 모두 부정적 묘사프레임으로 보도됐다. 미국대통령들 가운에 묘사프레임에서 큰 차이를 보였던 대통령은 존슨, 레이건, 조지HW부시, 클린턴, 조지W부시였다. 조선일보는 이들을 주로 ‘동격주의자’ 프레임으로 묘사했으나 뉴욕타임스는 이들을 전략가 프레임으로 묘사했다. 두 신문에 의한 대통령 묘사프레임은 큰 흐름에서는 다소 유사성이 있었으나, 개인별 비교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아울러 두 신문의 대통령 묘사가 “영웅적” 프레임에서 “동격적” 프레임으로 변화해 왔음도 보여주었다. 이처럼 두 신문의 보도에서 대통령 묘사프레임이 차이를 보였던 것은 국내 정치적 요인의 변
화(한국의 독재시절과 민주화 이후 시기), 한미 관계의 변화(일방적 원조관계에서 외견상 수평관계로 변화), 언론 환경의 변화(한국의 언론자유의 신장) 등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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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소)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 vol.4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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