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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콜레타 공동묘지의 매력적인 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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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칼리가리스, 우고-
dc.contributor.author리나레스, 라우라-
dc.date.accessioned2012-06-22T04:46:00Z-
dc.date.available2012-06-22T04:46:00Z-
dc.date.issued2011-12-
dc.identifier.citationTranslatin, Vol.18, pp. 99-10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77317-
dc.description.abstract부에노스아이레스 최고의 특권층이 모이는 동네인 레콜레타는 네 개의 블록과 6,000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졌다. 그곳 주민은 영면을 취하고 있다. 아무도 이들을 쫓아낼 수 없다. 왜냐하면 납골당을 영구적으로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가신 이웃이 와서 고요함을 깨트릴 위험도 없다. 이곳에 들어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나가는 것은 더 어렵다. 하지만 이곳에 들어온 이는 나가고 싶은 기분이 전혀 들지 않는다. 죽음이라는 현상을, 입천장이 시커멓게 변해버린 시체를 위해 준비된 맛있는 요리인양 경험하기 때문이다. 묘지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묘지 중 하나인 레콜레타에 잠들어 있다는 것은 그리 나쁜 일이 아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dc.title레콜레타 공동묘지의 매력적인 시신들-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Translatin-
dc.citation.endpage109-
dc.citation.pages99-109-
dc.citation.startpage99-
dc.citation.volum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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