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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정치연구의 분석전략과 디자인-통칙생산의 기본규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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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웅진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Citation
비교문화연구, Vol.2, pp. 89-116
Abstract
굳이 레이프하트의 견해를 빌지 않더라도, 정치사회현상의 연구는 거의 대부분 비교분석방법을 통해 수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즉, 비교정치연구가 배타적으로 상정하고 있는 연구대상이란 있을 수 없으며, 따라서 ‘무엇을 분석하는가’라는 측면에서 비교정치론과 정치학의 여타 구성분야 사이에 명확한 경계선을 긋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그것이 국제관계에 관련된 것이든 혹은 어떤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것이든 간에 모든 정치사회현상의 생성경로를 일반화하는 작업은 비교분석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비교정치론은 바로 정치학의 방법론 그 자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좀더 넓은 의미에서 비교정치론은 방법론적 측면 이외에 정치변동론 • 정치불안정론 • 정치문화론 등 비교분석방법을 통해 도출된 정치학적 지식의 집적체라는 이론적 측면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논의의 범위를 비교정치연구의 방법론적 측면에 제한하여, 우선 비교분

석의 목적과 정의를 요약한 다음 핵심적인 분석규준과 절차들을 크게 분석설계(分析設計, comparison designs)와 적정 분석단위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간략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ISSN
1226-056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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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ultural Studies(비교문화연구소)비교문화연구비교문화연구 vol.02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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