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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의 한국화 논의,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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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석홍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1, pp. 110-112
Abstract
다른 문화권에서 발전한 학문을 반성 없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외래적 학문의 어떤 부분은 우리 실정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문제의 해결에 적절한 것을 취사선택하고 고칠 것은 고쳐서 써야 한다. 필요하다면 새로운 것도 만들어야한다. 여하간 우리의 행정학을 건설하자. 이런 스토리가 행정학의 토착화∙한국화에 관한 아주 오랜, 아주 많은 주장, 토론, 논쟁의 요점이다. 토론이 시간간격을 두고 몇 바퀴를 돌아봐야 귀결은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뻔한 이야기를 왜 우리는 되풀이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화의 과제는 아주 중요한데 그 실천은 더디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화는 끝없는 숙제로 보여지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행정학의 세계제패를 구상하는 사람들이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토착화나 한국화라는 말을 잘못 쓰고 오도된 논의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말꼬리를 잡아 논쟁을 벌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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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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