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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확대, 재외동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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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신일-
dc.date.accessioned2013-01-08T08:05:44Z-
dc.date.available2013-01-08T08:05:44Z-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4, pp. 32-34-
dc.identifier.issn2005-052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79997-
dc.description.abstract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국인은 약 7천만 명이고 세계 이곳저곳에 퍼져 있는 한인동포는 약 7백만 명으로, 민족의 약 10분의 1이 해외에 살고 있다. 해외 동포 수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지역별로는 중국에 약 240만 명, 미국에 약 200만 명, 일본에 약 90만 명, 유럽에 약 65만 명, 캐나다와 러시아에 각 20만 명 정도, 그리고 나머지가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퍼져 살고 있다. 생각해 보면 재외동포는 한 민족의 엄청난 자산이요 힘이다. 그러나 과거의 교육정책은 영토 내의 국민을 대상으로 삼았고,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을 위한 교육에 대하여는 관심이 전무 하다시피 했다. 외국거주 한인동포들은 스스로 이주한 이민자뿐만이 아니다. 19세기 말에서 해방 사이에 일제에 의하여 추방당한 사람들, 또는 탄압을 피하거나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만주, 러시아 등으로 흩어진 유민과 그 자손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외동포들에 대한 국내의 시각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분위기였으므로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은 정책적 주목을 받지 못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dc.title민족의 확대, 재외동포 교육-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dc.citation.endpage34-
dc.citation.pages32-34-
dc.citation.startpage32-
dc.citation.volum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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