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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과 재외교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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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광규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4, pp. 51-58
Abstract
인류학자가 왜 교포 연구를 하느냐 하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사회과학을 조금 아는 사람은 말하기를 재외동포 연구는 사회학자들이 연구하는 영역이지 인류학은 좀 먼 학문 영역이 아니냐 하는 말이다. 그러나 소수민족연구가 인류학의 정통 영역이라면 교포연구는 소수민족 연구의 일환이기 때문에 인류학이 교포문제를 다루는 것이 오히려 정통이라 생각한다. 인류학을 전공하는 학자로 교포 문제를 취급한 사람들은 학문 영역에서는 심리인류학 영역에서 들어간 사람이 많다. 그것은 교포문제가 소수민족 문제이고 소수민족 문제는 심리인류학에서 보다 많이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문의 영역보다 인류학이 소수민족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이후의 일이고 그 경위는 대략 이러하다. 미국의 소수민족문제가 대두되던 1930년대 미국의 도시에서 야기되는 소수민족문제는 주로 사회학에서 연구하였고 당시 인류학자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연구하여 1930년대 사회학에서 시카고학파가 성립되던 시기 시카고 내의 이태리인 문제, 독일인 문제, 유태인 문제 등을 사회학이 연구하였으며 인류학자들은 이러한데 무관심하였었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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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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