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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발음의 진단과 치료: 나의 발음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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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현복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4, pp. 77-81
Abstract
정확하고 올바른 말씨를 구사한다는 것은 사회생활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만약에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심한 사투리발음을 하면, 내 뜻을 남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고, 좋은 인상과 인품을 유지하기 힘들며,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 따라서 국민을 대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 학생을 교육하는 교사, 교수, 그리고 대중을 상대하는 종교인이나 방송인, 연예인, 기업인,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은 바르고 정확하며 표준적인 말씨를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지역감정 문제도 말씨로 촉발되거나 악화되는 일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발음과 말씨가 표준적으로 통일된다면 그러한 지역감정은 극복되거나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지역 사투리발음을 낮추어 보는 것은 아니다. 지역 방언은 그것대로 해당 지역에서의 쓰임과 의미가 있으며 고유의 정서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가령, 전라도 방언으로 불리는 판소리를 서울의 표준 말씨로 노래한다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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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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