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e-TL에 대한 오해와 진실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혜정 | - |
dc.date.accessioned | 2009-09-01T23:51:20Z | - |
dc.date.available | 2009-09-01T23:51:20Z | - |
dc.date.issued | 2007-09 | - |
dc.identifier.citation | 가르침과 배움, Vol.15, pp. 12-15 | - |
dc.identifier.uri | http://ctl.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434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6년도 2학기부터 우리 학교에 e-TL(e-Teaching & Learning)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러닝(e-Learning)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 학술교류를 위한 도구적 방안으로도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이러닝을 통한 콘텐츠 교류의 요구가 점차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중앙전산원에서 실시한 학내 정보화 서 비스 사용 실태 모니터링에 의하면 e-TL의 사용률이 이메일 다음으로 높다고 하는데, 이러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고 있는 이와 같은 조사 결과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높은 관심은 이해와 격려, 혹은 감동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만의 형태 로 나타나기도 한다. 불만의 목소리에도 e-TL의 개선을 위해 귀 기울일 내용이 많으며, 이를 반영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러한 의견들 중 일부는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없지 않아, 본고에서는 현재 사용자 및 예비 사용자를 위해 e- TL에 대한 몇 가지 오해를 해소해 보고자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 - |
dc.subject | eTL | - |
dc.subject | e-Teaching & Learning | - |
dc.subject | 국제 학술교류를 위한 도구 | - |
dc.title | e-TL에 대한 오해와 진실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가르침과 배움 | - |
dc.citation.endpage | 15 | - |
dc.citation.pages | 12-15 | - |
dc.citation.startpage | 12 | - |
dc.citation.volume | 15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