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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문학의 통일성에 대하여 - 권터 그라스와 크리스타 볼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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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누리-
dc.date.accessioned2014-01-06T07:23:24Z-
dc.date.available2014-01-06T07:23:24Z-
dc.date.issued1996-
dc.identifier.citation독일학연구, Vol.5, pp. 207-237-
dc.identifier.issn1229-7135-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5324-
dc.description.abstract서독문학과 동독문학은 하나의 문학인가, 두개의 서로 다른 문학인가? 동서독 문학에 과연 통일성이 존재하는가? 이러한 물음은 결코 새로운 건 아니다. 이는 양독의 문학을 성격규정하려는 시도와 함께 전후 독일문학을 다룰 때 빈번히 제기된 문제였다. 그러나 1989년 동독이 붕괴되고 이제 하나의 통일된 독일문학을 말할 수 있게 된 오늘 이 문제는 지난 45년간의 양독문학을 결산함에 있어서 뿐 아니라, 미래의 독일문학의 발전경향을 예측케 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중요성올 지닌다 하겠다. 또한 지난 90년대 초 통일과정에서 전개된 문학논쟁에서 제기된 몇몇 논의들은 양독문학의 통일성이란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dc.title동서독 문학의 통일성에 대하여 - 권터 그라스와 크리스타 볼프를 중심으로-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독일학연구-
dc.citation.endpage237-
dc.citation.pages207-237-
dc.citation.startpage207-
dc.citation.volum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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