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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으로서의 독일학 - 브레멘 대학의 < 문화학적 독일학 연구소 > 의 사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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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누리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6T07:24:08Z | - |
dc.date.available | 2014-01-06T07:24:08Z | - |
dc.date.issued | 1998 | - |
dc.identifier.citation | 독일학연구, Vol.7, pp. 162-176 | - |
dc.identifier.issn | 1229-713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5346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일 브레맨 대학의 〈문화학적 독일학연구소 Institutfür Institut für kulturwissenschaftliche Deutschlandstudien>는 문화학적 시각에서 독일학에 접근하려는 목척에서1989년에 세워진 대학부설 연구소이다. 이 연구소외 활동용 지역학 AreaStudies으로서의 독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몇가지 눈여겨볼만한 대목을 제공해 준다. 왜냐하면 지역학하면 곧장 경제 • 통상 • 정치 • 외교 퉁 주로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의도에서 나온 사회학적 접근만율 떠올리는 우리의 일반척인 판행과는 달리 이 연구소는 지역학 연구의 인문학적 가능성율 열어주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이 연구소가 발행한 활동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는 연구소의 성격과 연구테마를 살펴보고, 이 연구소 활동의 이론적, 실천척 토대인문화학의 발전 상황올 간략하게 개관해보고자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 - |
dc.title | 문화학으로서의 독일학 - 브레멘 대학의 < 문화학적 독일학 연구소 > 의 사례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독일학연구 | - |
dc.citation.endpage | 176 | - |
dc.citation.pages | 162-176 | - |
dc.citation.startpage | 162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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