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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論의 對象과 方法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金韓坤 |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7T05:54:59Z | - |
| dc.date.available | 2014-01-07T05:54:59Z | - |
| dc.date.issued | 1969 | - |
| dc.identifier.citation | 어학연구, Vol.5 No.2, pp. 1-18 | ko_KR |
| dc.identifier.issn | 0254-4474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5446 | - |
| dc.description.abstract | 「意味論」이란 술어는 이 학문의 대상자체가 확립되어 있지 못하여 유동적인 것과 같이 분명한 定義가 되어 있지 않다. 言語의 연구에는 여러 다른 관점이 있겠는데 그 중 하나로서 「音聲과 意味와의 關聯體系를 究明하는 것」이란 관점이 가능하다. 이런 관점에서 본 언어연구를 「意味論」이라 일컫는다면, 意味論은 Morris의 記號理論(Semiotics)의 체계에서는 기호(sign)와 대상(Object)간의 指稱관계(referential relationship)에 해당 한다고 말할 수 있다. | ko_KR |
| dc.language.iso | ko | ko_KR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 ko_KR |
| dc.title | 意味論의 對象과 方法 | ko_KR |
| dc.type | SNU Journal | ko_KR |
| dc.citation.journaltitle | 어학연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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