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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政下 定期刊行物 所在: 國樂關係記事 (1)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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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東洋音樂硏究所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09:57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09:57Z | - |
dc.date.issued | 1985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7, pp. 79-11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810 | - |
dc.description.abstract | • 이 글은 倭政下에서 刊行된 定期刊行物(신운 • 잡지)에 수록된 國樂關係記事의 轉載一回分이다.
• 轉載의 순서는 잡지 • 신문 순으로 하되, 이번 輯에서는 먼저 月刊誌 「東光」• [學燈」 • 「朝光」(前半)만을 대상으로 했다. • 위의 잡지에서 국악관계기사를 1 차 選別하고, 지면관계상 다시 이를 2 차 選別하여 轉載했다. 1 차로 선별된 기사제목은 뒷날의 참고를 위해 본문 뒤에 연대순으로 정리해 두었다. • 轉載에 있어 본래의 철자법과 띄어쓰기를 그대로 따랐다. 朝鮮의 民諸는 「朝蘇」이라는 鄭士릎 背景으로 한 劇解民衆의 歌諸이다. 저건너 갈미봉에 비가 들어서 나려 온다. 우장을 허리에 두루고 짐매려 갈거나(육자벅이一節) 이러케 우리 民諸는 아모 修節도 없고 아모 技巧도 없이 가장 平凡하고 單純한 말로 때로는 方 言까지 使用하여 直接 우리의 感情的 波動을 가장 蘇明하게 表現행하엿으니 그는 素朴한 山村의 處女가 田野의 農夫가 鄭土의 事像에 對하여 그들의 가슴에 넘처 흘으는 느낌의 물결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노래인 까닭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優政下 定期刊行物 所在: 國樂關係記事 (1)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110 | - |
dc.citation.pages | 79-110 | - |
dc.citation.startpage | 79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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