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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音樂史學과 民洛音樂學의 方法과 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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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李惠求-
dc.date.accessioned2014-01-08T07:10:29Z-
dc.date.available2014-01-08T07:10:29Z-
dc.date.issued1986-
dc.identifier.citation민족음악학, Vol.8, pp. 1-8-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6814-
dc.description.abstract韓國音樂史學과 韓國民倚音樂學의 方法과 課題에 關한 자세한 發表는 主題發表會에서 各

各있을 것임으로, 여기서는 그 題目에 關하여 平素에 느낀 點을 몇 가지 말하겠읍니다. 韓

國音樂史學과 韓國民洛音樂學이 모두 그 말 꼬리에 學字를 달고 있는 것 같이, 學問임을

分明히 나타내고 있읍니다. 學問이란 무엇이냐 라는 물음 대신에, 學問이 아닌 것을 생각

해 보겠읍니다. 學問이 아닌 것은 往往볼 수 있는 證明이 疎忽한 假說(hypothesis) 이라 하

겠읍니다. 證明이 疎忽한 假說이 學說(theory) 일 수 없음은 自明하지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往往 그런 假說이 周邊에 發見됩니다. 勿論 假說이 學說을 낳는 原動力이 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勿論 틀린 說일지라도 아주 없는 것 보다는 낫다는 말도 있지만, 그런 말은 다 硏究意欲을 鼓舞 하려는 말이지, 決코 證明을 疎忽히 해도 좋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勿論하나 더 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것 같이 , 陳魔한 內容을 發表하기 위하여 張皇하게 證明資料를 羅列하는 것은 無意味하지만, 新資料發見, 또는 新解釋이라고 自處하는 興奮에서 證明이 疎忽해저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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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title韓國音樂史學과 民洛音樂學의 方法과 課題-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민족음악학-
dc.citation.endpage8-
dc.citation.pages1-8-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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