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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용의 族律分析 -梵貝(魚山) 族律과 關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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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白一亨
Issue Date
198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0, pp. 19-58
Abstract
本橋에서는 魚山(梵唄)과 ‘어산요’를 비교연구해봄으로써 현재는 佛敎嚴式音樂과 土俗民

謠라는 전혀 다른 두쟝르의 음악으로 存在하고 있는 것들의 상호관련성을 밝혀보고자 한다.

따라서 嶺南地方의 10개郡에서 採集된 어사용과 八公山制 梵唄 를 硏究對象으로 限定

시켰으며 또한 어사용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비치되어 있는 嶺南地方어사용을 필자가 採

譜한 것과 『한국의 민속음악』 경상남도편 에 실린 樂譜들을 八公山制 梵唄와 比較·分析

하는 方法을 통해서 어사용이 지니고 있는 선율의 특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어사용’이라 하면 題南地方에서는 산에서 나무꾼들이 나무를 하면서 부르거나 혹은 나뭇짐을 옆에다 벗어놓고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부르는 曲을 가리키는데 그래서 일명 ‘나무꾼신세타령’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어사용에서는 曲의 곳곳에 ‘이후후후’라는 사설을 아주 짧게 외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나무꾼들이 산에서 나무를 할 때 범이 가끔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를 쫓기 이해서 범이 무서워한다고 전해지는 ‘이후후후’라는 동물이름을 曲의 중간중간에 넣어 부른다고 하는 것을 보면 산의 노래라는 것은 확실하다 하겠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2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0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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