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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海道 民謠 硏究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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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林美善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12:22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12:22Z | - |
dc.date.issued | 1989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11, pp. 69-9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832 | - |
dc.description.abstract | 北韓지방의 민요에 대한 기존의 연구로는 윤양석교수의 서도민요 수심가 가락의 이디
엄" (1)과 이보형교수의 경서토리권의 무가 • 민요" (2) 가 있고, 이외에 한만영교수의 태백산맥 이동지방의 민요선법의 연구" (3) 에서 부분적으로 논의되었다. 그런데 위의 연구들은 북한지방의 通俗民謠를 연구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土俗民謠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북한의 通俗民謠만을 論한 기존의 연구가 북한지방의 土俗民謠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본래는 황해도 토속민요의 음악적 구조를 살펴 위에서 제기된 의문점을 고찰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황해도 토속민요의 음악적 구조에 대한 분석은, 황해도 민요와 평안도 민요를 묶어서 서도소리라고 부르고 그 음악어법을 수심가토리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황해도 토속민요는 수김가토리의 음악어법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가하는 문제와 경기북부, 황해도, 평안도의 巫俗音樂이 같은 음악문화권에 속한다는 견해에 기하여 이 지역의 음악어법을 경서토리라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하는 점을 검토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황해도 토속민요의 음악적 구조는 농요·어요·기타노동요·의식요·부녀요·유희요 등으로 분류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의도는 민요의 장르에 따라 쓰이는 음악어법의 양상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黃海道 民謠 硏究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93 | - |
dc.citation.pages | 69-93 | - |
dc.citation.startpage | 69 | - |
dc.citation.volume | 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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