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儒家의 禮樂觀과 韓國敎育의 問題點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李相股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6, pp. 71-94
Abstract
禮樂은 중국문화 중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原始의 토템가무와 주술의 식이 진일보하여 완비되고 분화된 것이 이른바 禮와 樂이다. 원 초기에 있어서 예의 개념은 오늘날의 법률 • 정치 • 도덕 • 종교 • 경제 동의 사회적 효용을 종합한 힘을 갖고 사회를 규정하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禮는 각 분과로 분화되지 않은 종합적 문화이며, 이 미분화의 총체인 것이다. 樂의 개념도 오늘날 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즉,우주,인생,사회가 모두 음악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했으며, 구체적으로는 詩• 歌• 舞를 포괄하고 있는 고대 인류의 주요한 문화활동이었다. 그것들의 계통화된 완성은 대체로 股· 周왕조가 교체되는 시기로 보여진다. 周公이 制禮作樂했다는 전통적 주장은 근거가 있는 것으로,고대의 예악이 주공에 이르러 총결적으로 완비되어 고정된 제도로 성립되었다고 하겠다. 예악이 원 초기에는 종교적 성격이 강하지만 차츰 인문적 성격이 가미되어 제도로서 또는 교과목으로서 등장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5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6 (1994)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