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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樂古譜와 그 解讀에 있어서의 諸問題 - 主로 琵琶譜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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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知宣; Nelson, Steven . G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7, pp. 229-253
Abstract
日本의 音樂文化의 특정을 든다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생겨난 여러 장르의 음악이 서로 공존하며, 무엇보다도 살아 있는 演奏傳承이라고 하는 툴 안에서 각각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현재 「雅樂」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5 세기부터 9 세기에 걸쳐 대륙으로부터 전래되어 平安時代中期부터는 귀족에 의해, 그후 차례로 樂家라고 하는 세습 집단에 의해 그 전통이 이어져 현재에도 宮中이나 각지의 사찰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동안 음악이 변화 없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살아 있는 音樂傳承이라면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 즉, 음악을 다루는 것은 살아 있는 인간이고, 또 그 전승된 음악은 인간을 둘러싼 사회적 역사적 환경 속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 영향을 받기 마련인 것이다. 日本에 있어서 音樂의 歷史롤 개관하면 명백히 알 수 있듯이, 어느 시기에 융성하고 서서히 쇠퇴하여 도중에 斷總된 音樂도 있고, 다소 형태상의 變化를 보이면서 存續하는 音樂도 있다. 또 일단 완전히 단절되었다가 후에 크게 변화된 모습으로 復原된 숍樂도 있다. 여러 傳承의 記錄, 즉 현존하고 때로는 현재에도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풍부한 樂讀에 대한 檢證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전승 형태가 중복, 공존하면서 변화를 반복해 온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이 글에서는 雅樂의 器樂譜에 대해 最古의 악보부터 平安時代末期까지의 악보-이 시기의 악보로는 특히 琵琶譜가 가장 많이 현존하고 있다-를 대상으로, 이 시기의 악보의 상황을 개관하고, 현재에 전하고 있는 중요한 古譜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고찰함과 동시에 종래의 解讀研究에 대해서 검토를 시도, 古譜의 解讀이 音樂史의 연구에 미치는 역할 및 解讀과 復原과의 문제에 대해 살펴 보겠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7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7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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