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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音築史の時代區分に闘する一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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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知宜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8, pp. 93-109
Abstract
어느 나라의 음악이든 그 나라의 음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가장 먼저 당면하는 문제는 시대구분의 문제이다. 이는 일본음악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大正(타이쇼우)시대부터 현재까지 출판된(1913-1989) 일본음악사 관련서적은 20여종을 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시대구분의 문제는 다루고 있지 않아 고찰의 여지를 주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일본음악사 관련서적 중 내용이 중복되는 것을 제외한 17종류를 대상으로, 이들이 행하고 있는 시대 구분에 대해서 비교분석,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일본음악사의 흐름을 몇개의 시기로 나누고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아,크게는 4기로 부터 5기,6기, 7기,8기,10기로 나누고 있는 것까지 있어 각각 다른 시대구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이들의 상이한 시대구분은 크게 3종류의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이 중 제 1 유형,즉 4기로 구분하고 있는 것이 가장 많았다. 따라서 4기구분을 기본으로하여, 한시기 한시기를 더욱이 어떻게 세분하고 있는지,또 그 상한선과 하한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즉,원시시대, 원시시대이후 •平安(헤이안)시대,鐵會(카마쿠라) . 江戶(에도)시대,明治(메이지)시대이후, 이렇게 4개의 각각의 시기안에서 다시 세분하고 있는 시기의 수와 그 상 · 하한선에 대해서 살펴본 결과 이 또한 서로 다른 견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렇게 시대를 구분하고 있는 이유나 기준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이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다음으로,시대구분의 명칭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다. 시대구분의 명칭은 구분된 시대의 큰 흐름을 대변할 수 있는 용어라 할 수 있어,그렇다면 시대명칭이 한시대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음악양식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가 문제시될 수 있다. 종래의 일본음악사 관련서는 외국음악의 수용과 일본 민족음악의 발달이라는 관점에서 시대구분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그 명칭으로는 그 시대의 큰 흐름을 대략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한시대를 다른시대와 구별시키는 특정적인 음악양식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시론으로서,한시대에 나타난 특징있는 음악양식,다시 말해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양식을 그대로 시대구분의 명칭에 사용해 보았다. 물론 한시대률 대표하는 음악양식이 하나뿐이라고도 할 수 없고,또 성립한 시대와 대성한 시대가 다른 경우도 있어,이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또한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새로운 시대구분의 명칭의 시도로써 제시해 보는 것이다.
Language
Japanese
URI
http://hdl.handle.net/10371/8687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8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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