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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樂散調 硏究의 回顧와 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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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申大澈-
dc.date.accessioned2014-01-08T07:26:21Z-
dc.date.available2014-01-08T07:26:21Z-
dc.date.issued1996-
dc.identifier.citation민족음악학, Vol.18, pp. 155-19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6881-
dc.description.abstract當術音樂으로서 散調가 우리음악에서 점하고 있는 位置와 그 價值는 아무리 強調해 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의 器樂에서 散調가 차지하고 있는 比重과 役劃은 樂樂에서 판소리가 擔當하고 있는 그것과 같다고 하겠다. 특히 觸奏音樂이 귀한 우리의 音樂的 事情에서 散調의 重要性올 彈調합온 當然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周知하듯이 伽椰琴으로부터 出發한 散調는 오늘에 이르러서 雅樂器를 제외한 거의 모든 우리의 雄律樂器를 위한 獨奏音樂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 여러 樂器를 위한 散調의 演奏會가 곳곳에서 보다 자주 열리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事情이다. 이러한 演奏熱과 함께 散調音樂에 관한 世人의 關心또한 高懶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現實이라고 하겠다.

散調에 관한 關心은 散調硏究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행해진 散調硏究는 적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硏究의 여러 結果에 의해 이룩된 散調에 관한 知識과 情報,硏究方法과 技術의 蓄積도 이제는 적지 않은 量이 되었다. 따라서 보다 나은 앞으로의 散調硏究를 위해 지금까지의 諸硏究 結果를 點檢하여 이를 整理·反省해봄도 無意味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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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title管樂散調 硏究의 回顧와 課題-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민족음악학-
dc.citation.endpage199-
dc.citation.pages155-199-
dc.citation.startpage155-
dc.citation.volum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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