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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 있어서 지더형 악기의 비교-일본 고토(筆)의 관점에 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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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山口修; 문현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9, pp. 221-231
Abstract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같은 주변국가들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도 다양한 지터형 현악기가 여러 기후조건에서 살고 있는 민족들 사이에서 공유되어 왔다. 그들 악기들 중 일부는 민족 고유의 향토적인 바탕에서 만들어진 토착악기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악기들은 이웃 민족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오랜기간을 통하여 각자 그들 민족만이 가진 미적 감각에 의해서 변화되어 온 것이다. 일본의 경우를 본다면, 고토라는 말은 고대시대에는 토착척인 현악기 자체를 일컬어 쓰여왔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고대문학에서 그 용어의 출현을 찾아 볼 수 있고,벽화그림을 통하여서도 비슷한 형태의 악기를 발견한다. 우리가 오늘날 인지하다시피 지난 수세기 동안 음악연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지터형 현악기는 고토이다. 고토는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소개되어 처음에는 궁중음악에서만 사용되었다. 그 후 오늘날과 같은 초기 고토의 형태로 변형되었는데 이번 학회를 통하여 그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8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9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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