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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야트가(YATGA)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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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Erdenechimeg, Luvsannorovyn | - |
dc.contributor.author | 이진원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32:08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32:08Z | - |
dc.date.issued | 1997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19, pp. 181-19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898 | - |
dc.description.abstract | 야트가는 몽골의 탄현악기이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야트가 (Yatga) 와 몽골의 대(그
랜드) 야트가 또는 야트가라가(Yatgalaga)로 알려 져 있는 이 악기 의 원래 몽골 이름 은 야투가(Yatuga) 이다. 이들은 중국의 쟁, 한국의 거문고, 가야금 그리고 일본의 고 또에 해당하는 악기이다. 원래 야트가는 서몽골에서 연주되었으나 후에 동몰골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까 지 연주되었다. 야트가의 형태는 1, 3, 5, 7, 10, 12, 13, 16, 25, 50현을 갖는 것에서 91 현을 갖는 것까지 다양하다. 전형적으로 야트가는 민속음악이나 고전음악 그리고 전 통음악에 사용되는데 어린이들의 여흥으로 연주되기도 하며, 민요나 춤에 곁들여져 연주되기도 한다. 야트가는 12세기 이전의 역사 기록에 보인다. 야트가는 몽골의 통치자나 귀족들이 왕궁이나 저택에서 축제나 연회를 베풀 때 궁정음악이라는 이름으로 연주되었다. 이 야트가는 17세기 이후로 수도원이나 사원에서 사용되었고, 무대 극장이나 음악 밴 드에 광범위하게 쓰였다. 20세기의 시작과 함께 야트가의 제작이라든지 형태 둥이 크 게 변하였고 독주, 중주, 삼중주, 사중주 뿐만 아니라 관현악에도 사용되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몽골의 야트가(YATGA)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190 | - |
dc.citation.pages | 181-190 | - |
dc.citation.startpage | 181 | - |
dc.citation.volume | 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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