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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學校 文理科大學 附設) 東亞文化硏究所 紹介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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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편집부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0:48:1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0:48:17Z | - |
dc.date.issued | 1963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 pp. 159-173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437 | - |
dc.description.abstract | 서울大學校가 設立된 以來 國學 및 東洋學硏究에 從事하는 敎授들의 個人業績은 不備한 條件下에서도 刮目하리만큼 發展하여 왔다. 그러나 個人의 力量을 集結시키고 協同的 硏究를 進展시키는데 必要한 機關이 없어 硏究上의 不便이 적지 않았다. 이를 止揚하기 爲하여 東洋學 및 國學硏究를 爲한 硏究所의 設置가 時急히 要請된다는 關係敎授間의 與論이 일어나 마침내 1961年 1月 27日 文理科大學 敎授會議室에서 國學 및 東洋學硏究所의 發起會를 갖기에 이르렀다. 金庠基敎授를 비롯한 14名의 敎授들로 이루어진 發起會에서는 國學 및 東洋學 全分野를 網羅하는 硏究所를 設立할 것과 所屬學科에 拘碍됨이 없이 實際로 硏究하고 있는 分野를 基準으로 하여 個人資格으로 이에 參與할 수 있도록 하는 點에 合意하고 곧 創立總會로 들어갔다. 創立總會에서는 硏究所의 名稱을 東亞文化硏究所(英文 : The Institute of Asian Studies)로 決定하고 全文 七章 · 十七條 · 附則으로 이루어진 規程을 通過시켰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서울大學校 文理科大學 附設) 東亞文化硏究所 紹介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73 | - |
dc.citation.pages | 159-173 | - |
dc.citation.startpage | 159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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