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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化期文學樣式의 問題點 - 方法論的 側面攷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允植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07:4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07:47Z | - |
dc.date.issued | 1973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12, pp. 89-126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544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국 開化期에 나타난 文學様式의 總體的 點檢이라는 課題는 아직도 體系的으로 究明되어 있지 않은 實情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될 수 있을 것이나, 筆者 所見으로는 첫째 開化期 자체에 대한 思想史的 究明이 만족할 만큼 이룩되어있지 못한 상태라는 점, 둘째는 이 방면의 基礎資料의 未整理, 세째로 學界의 관심이 開化期에 별로 集中되지 못했던 점 등이 그 주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중 세째 항목에 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요청될 것이다. 그것은 歷史에 있어서의 價値增大의 측면에 관계된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살피면 다음과 같아진다. 첫째 韓國文學史를 古典에서 新文學까지 일관된 總體性으로 파악할 때 必然的으로 連續性 問題에 봉착하게 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開化期文學樣式의 問題點 - 方法論的 側面攷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26 | - |
dc.citation.pages | 89-126 | - |
dc.citation.startpage | 89 | - |
dc.citation.volume | 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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