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新聞과 文學을 통해 본 東洋파 西洋 : 신문과 문학을 통해 본 동양과 서양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尹雪曼-
dc.date.accessioned2014-01-13T02:16:21Z-
dc.date.available2014-01-13T02:16:21Z-
dc.date.issued1981-08-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8, pp. 313-319-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86-
dc.description.abstract본인은 新聞學을 전공하면서도 文學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흥미와 열의를 갖고 이 방면 활동에 참여해 왔다. 新聞學과 文學은 서로 먼거리의 것으로 생각되기도 하나 본인은 평소 이 문제에 관해서 상당히 중요한 相互關係가 있다고 보았고 오늘 그 見解의 일부를 피력하고 여러분의 高見을 함께 청취했으면 한다. 본인은 성격적으로 每事에 그리 완고하지 않다고 자부한다. 西洋文化도 長點에 있어서는 學習해서 받아들여야 함은 당연하다. 문제의 중요성은 東洋文化에도 長點이 적지 않음을 認識하는 일이다. 우리 주변은 東洋人 자신이 西洋을 높이 평가하면서 東洋에 관해서는 지나치게 沒理解하는 世態인 것 같다. 1. 우선 新聞에 관해서 알아 보자. 中國의 新聞業은 그 시작이 역사적으로 오랜 과거로 소급된다. 二千餘年 이전 漢代의 가 그것이다. 이는 地方政府로부터 王都에 파견된 관리가 皇帝의 근황, 通報 내지는 詔令등을 기재하여 자기 지방정부에 발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中國에서 現代版 新聞業은 19世紀 중엽에 시작되었고, 이 또한 西洋 宣敎士들에 의하여 도입된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新聞과 文學을 통해 본 東洋파 西洋-
dc.title.alternative신문과 문학을 통해 본 동양과 서양-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윤설만-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319-
dc.citation.pages313-319-
dc.citation.startpage313-
dc.citation.volume18-
Appears in Collections:
Files in This Item:

Altmetrics

Item View & Download Count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