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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의 系統論에 關한 liff究(其一) : 한국어의 계통론에 관한 연구(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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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崔鶴根-
dc.date.accessioned2014-01-13T02:16:26Z-
dc.date.available2014-01-13T02:16:26Z-
dc.date.issued1981-12-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9, pp. 3-80-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94-
dc.description.abstract人類가 그 言語(말)를 어느 때, 어떠한 方法으로 發展시켰는가 하는 問題는 오늘날 아무도 그 記憶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으려니와, 過去에도 이에 關해서 正確하게 記錄한 사람도 없다. 人類가 오늘날 地球上에서 「萬物의 靈長」이라고 自處하게 된 原因은, 尤先 그들이 다른 動物보다는 일찌기 直立하게 되어서 그 頭腦를 保護하고 思考力을 發展시킬 수 있었으며, 그 앞다리를 「손」(手)으로 바꾸어서 모든 道具를 만드는 契機가 되었고, 特히 「도끼」(斧)와 「槍」의 發明은 地球上의 모든 動物에게 君臨하고 그들을 支配하게 된 直接的인 原因이 되었다. 그리고 人類는, 오늘날, 精神的으로나 知的으로 「萬物의 靈長」이라고 해서 不足한 點이 없는데, 이는 그들이 일찍이 그 社會生活의 經驗에서 發展시킨 「말」(言語)을 所有하고 있고, 또 이 「말」(言語)을 瞬間的이고 一時的인 것에서부터 永久的인 것, 또는 永久的인 것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持續性을 지닌 것으로 만들기 爲해서 「文字」를 發明하고, 또 이에 依한 記錄들, 卽 書籍을 製作할 수 있게 된데서부터 人類의 智慧는 長足의 發展을 繼續해서 科學的 發展을 거듭하고, 오늘날의 自宙時代의 문턱에 이르른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韓國語의 系統論에 關한 liff究(其一)-
dc.title.alternative한국어의 계통론에 관한 연구(기일)-
dc.title.alternativeA Genealogical Study of the Korean Language-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최학근-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80-
dc.citation.pages3-80-
dc.citation.startpage3-
dc.citation.volum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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