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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義山의 誌物詩에 판한 小考
이의산의 영물시에 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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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河運淸
Issue Date
198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0, pp. 95-128
Abstract
美學者는 評論의 원칙이나 격언같은 美的 體系를 가지고 兿術家의 領域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美學의 理論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요컨대 예술가에게 간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評論家 자신의 知的關心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예술가를 이해하고자 하여야 한다. 우리가 한 中國詩人의 작품을 이해하고 할 때, 우리는 먼저 中國 評論에 나타난 美的 體系論으로서의 評論體系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本 小論에서는 李義山의 詠物詩를 이해하고 그 詩的 特性을 導出해 내기 위하여, 詩論에 散在해 있는 詠物詩에 관한 언급을 재구성하여 美的 規範으로서의 詠物詩論을 定立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李義山의 詠物詩를 分析하여 보고자 한다. 그런데 우리의 傳統詩論에서는 美의 主觀的 要素로서의 〈情〉과 美의 客觀的 要素로서의 〈景〉의 關係의 추구에 詠物詩論의 公理를 설정해 두고 있음을 쉽게 발견해 낼 수 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0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0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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