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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協狀元과 琵琶記의 比較研究 : <장협장원>과 <비파기>의 비교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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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吳秀卿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2:27:49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2:27:49Z | - |
dc.date.issued | 1985-12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23, pp. 121-179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631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금까지 中國의 戱劇이라 하띤 元의 雜劇과 明淸의 博奇만을 떠 올릴 뿐이었고,
戱劇史를 이야기할 때에도 비록 宋元에 시작되었다고 하나 元의 雜劇부터 本格的인 戱劇을 할 수 있다고 여겨 왔다. 이는 물론 元 雜劇부터 비로소 우리가 大量의 작품을 接할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또 王國維가 를 통해 元 雜劇의 撀?價를 크게 올려 놓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近年에 이르러 새로운 資料들이 發見되고 그에 대한 연구가 진척됨에 따라 元 雜劇 以前에도 이미 상당한 수준의 또 상당한 量의 戱劇이 存在했음을 알게 되었고, 戱劇史에도 새로운 視覺을 要하게 되었으니, 南戱 또는 戱文이라 불리는 作品들이 바로 그것이다. 王國維도 이미 에서 南戱의 淵源이 宋에 있으리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나, 그가 본 것은 元明間의 五大南戱에 不過하므로 더 이상의 論斷은 不可能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張協狀元과 琵琶記의 比較研究 | - |
dc.title.alternative | 과 의 비교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Comparative study of Zhang Xie Zhuang Yuan and Pi Pa Ji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오수경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79 | - |
dc.citation.pages | 121-179 | - |
dc.citation.startpage | 121 | - |
dc.citation.volume | 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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