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庸順宗代(805年) 執權勢力의 性格
당 순종대(805년) 집권세력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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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河元洙
Issue Date
1987-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5, pp. 229-279
Abstract
현실적으로 政治行爲 능력이 없었다고 생각되는 順宗(761~806, 在位 805年 陰曆 1月末~8月初)의 재위기간에는 王权文(753~806)을 비롯한 소수의 官僚들이 中央政府 안에서 실제적인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다. 이들은 하나의 ‘黨’을 만들어 皇帝의 무능상태를 이용.집권하였다는 점에서 분명 일반적인 관료들의 비난을 사기에 충분하였지만, 이들이 중앙정부의 縣案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였던 점에서는 肯定的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 시기의 執權勢力과 이들의 政策에 대한 평가는 일찍부터 논란거리가 되어왔고, 특히 現今의 中國學界에서는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것은 順宗代 집권세력의 계층적 기반이 ‘士族地主’에 대비되는 非身分性地主.非特權地主로서의 ‘族地主’에 있고, 이들이 唐後半期의 基本的 이었다는 灌鎭과 宦官의 得勢에 대항한 革新 혹은 改革의‘進步性’을 지녔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3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5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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