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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淮南子>에 있어서 道家的 契機와 道敎的 契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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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尹燦遠
Issue Date
1989-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7, pp. 75-103
Abstract
오늘날 일반적으로 〔道家〕나 〔道敎〕라는 개념은 철학적인 의미 및 종교적인 의미로써 구분되어 통용되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구분은 서구적 분류방식에 셰련된 풍우란과 같은 철학사가들이 중국의 문화 현상을 서양에 소개할 필요성에서 또는 자기 둔화에 대한 자각의식에서 발생한 환상으로 보인다. 〔도가〕란 先秦時代 老子와 莊子의 사상 곧 老莊思想 및 그 이후의 그러한 계열의 철학사상을 지칭한다. 여기에는 노장을 비롯하여 후대 魏晉南北朝時代의 淸談(또는 玄學)을 포함하여 노장서를 연구하여 철학하는 모든 사람들이 포함될 수 있다. 도가의 원형으로서의 노장에 관한 언급은 선진제자에 대한 사상평가를 최초로 시도했던 司馬談의 《論六家要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에 의하면, 道家(즉 道家者類)란 원래 先秦 당시의 용어가 아니라 ‘道’와 ‘德’에 관한 형이상학적 논의를 하던 선진시대의 일련의 사상운동을 지칭한다는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6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7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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