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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代 實學思潮의 歷史的 變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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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葛榮晉; 이혜경
Issue Date
199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9, pp. 73-104
Abstract
1644년 淸 王朝의 건립에서부터 아편전쟁(1840년) 이전까지 청대 사회의 끊임없는 변천에 따라 실학사조 또한 고조에서 침체로, 그리고 다시 침체에서 고조로의 기복적인 발전과정을 겪었다. 청 왕조의 건립으로부터 강희제 중기에 걸쳐, 청나라 군대가 중원을 침입하고 명나라가 패망함으로써 야기된 민족적 갈등은 대단히 격렬하였다. 또한 자본주의의 맹아적 발전에 따라 시민 계급의 반봉건 투쟁도 발생하였다. 또 “西學東漸”의 추세가 고조되던 때였으므로, 중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서양문화의 충격과 융합은, 객관적으로 볼 때 淸初의 실학사조가 고조화되는 데 어느 정도 자극 역할을 하였다. 이와같은 복잡한 사회현실, 특히 명나라의 패망이라는 고통스러운 현실은 많은 사상가와 정치가로 하여금 宋代의 理學, 더욱이 陽明學 末流의 공소한 성격이 명나라 멸망의 화근이라고 생각하게 하였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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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8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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