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邵康節 詩論의 道學的 特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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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朴薰
Issue Date
1991-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29, pp. 189-212
Abstract
宋代 學術의 가장 큰 특징은 理學 또는 道學이라고 불리우는 新儒學의 흥성에 있다. 中唐以來로 대두하기 시작한 士大夫 階層은 晩唐五代의 혼란기를 통하여 점차 성장하여 宋代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지배계층으로 등장하였다. 그들은 다양한 양상으로 새로운 정치경제 질서에 부합하는 새로운 철학과 윤리체계를 구축하려고 하였다. 그 중 한 무리는 儒學을 중심으로 하고 佛敎와 道敎의 일부 이론도 흡수하여 宇宙論에서 心性論에 걸치는 방대한 철학체계를 건립하였다. 그들은 孟子 이후 단절된 儒家의 道統을 자신들이 이어받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진정한 儒學의 계승자로 자처하였다. 후세에 이들의 학문을 道學이라고 불렀으며 이들을 道學家라고 불렀다. 이들 道學家들은 철학 및 윤리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그들의 문학작품과 문학이론은 당대와 후대의 문학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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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29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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