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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번역의 엄밀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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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정근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6, pp. 283-285
Abstract
연구자가 동아시아를 자신의 연구 대상으로 삼을 때 한문(漢文)으로 쓰여진 문헌의 번역과 해석이라는 일차적인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만약 특정 문헌에 대한 전거(典據)할 만한 번역본이 있다면 연구자는 자신의 일차적인 연구 범위가 아닌 문헌조차 번역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래서 일본, 구미 등의 경우 동아시아 문헌을 연구하려고 할 때 개별 연구자들은 문헌의 번역본, 예컨대 《서경》, 《시경》, 《좌전》, 《논어》, 《맹자》 등을 참조하여 그것의 번역을 인용한다. 한국의 경우도 물론 《서경》, 《시경》, 《좌전》, 《논어》, 《맹자》 등에 대한 번역본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필자는 한국의 경우-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이만-엄밀한 번역본이 과연 있는가에 의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논어》를 예를 들어 살펴보자. 《논어》는 근대적 학문의 분화가 이루어지기 이전의 종합적인 성격으로 되어 있는 문헌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2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6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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