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향후 中國近代文學 연구에 관한 몇가지 건의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민정기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6, pp. 141-166
Abstract
90년대 들어와 국내에서는 ‘근대’와 ‘근대성’ 그리고 ‘탈근대’를 둘러싼 논의들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열띤 토론의 장을 통해 형성된 ‘근대’ 담론은 그 맥락이 단일하지만 않아, 한편으로는 이전에 지배적이었던 담론에 대한 극복을 지향하는 것도 있고 혹은 그것에 대한 반성적 계승의 방향을 띠는 것도 있다. 그런데 지금의 시점에 와서는 적어도 직접적으로 ‘근대’나 ‘근대성’을 운위하는 논의는 다소 수그러들은 듯하다. 이러한 상황은 부분적으로 저간의 논의들이 우리가 경험한 ‘근대’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조망하고 우리의 ‘근대’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좌표를 제대로 밝혀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지나치게 이론적인 논쟁으로 발전한데서 기인한 듯 하다. ‘근대’-‘근대성’ 토론은 결국 서구인들이 자신들의 ‘근대’를 해명하기 위해 고안한 여러 가지 이론들의 소개장으로 그친 감조차 없지 않았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2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6 (1998)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