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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극의 "비극" 연구 현황과 전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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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창숙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4T02:32:35Z | - |
dc.date.available | 2014-01-14T02:32:35Z | - |
dc.date.issued | 2005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43, pp. 93-119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765 | - |
dc.description.abstract | 비극은 20세기 들어서면서 중국희곡 연구를 격발시킨 개념이다. 1895년 청일전쟁의 패배를 계기로 정치적 사회적 개혁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희곡을 그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희곡을 개량하자는 희곡개량운동이 일어났다. 선각적인 중국 지식인들은 국민을 계몽하는 데는 서양의 비극이 적합하다고 보고, 이에 비극 개념을 중국희곡에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지금까지 1 세기에 걸쳐 여러 학자들이 비극 연구에 종사하여 다양한 성과를 내놓았다. 새 천 년을 눈 앞에 둔 1999년 《문학유산(文學遺産)》 편집부는 문학의 각 분야별로 20세기의 연구 성과를 회고하는 좌담회를 열었다. 희곡 분야에서는 강보성(康保成), 황사충(黃仕忠), 동상덕(董上德) 세 학자가 대담하고 그 결과를 〈희곡연구: 문학과 예술 사이에서 거닐다 - 고대희곡문학 연구 100년의 회고와 전망에 관한 담화(戱曲硏究: 倘徉于文學與藝術之間 - 關于古代戱曲文學硏究百年回顧與前景展望的談話)〉라는 제목으로 《문학유산》 1999년 제1기에 발표하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중국 고전극의 "비극" 연구 현황과 전망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119 | - |
dc.citation.pages | 93-119 | - |
dc.citation.startpage | 93 | - |
dc.citation.volume | 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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