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한원진(韓元震)의 『장자』해석과 비판논리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琴章泰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7, pp. 125-156
Abstract
노장(老莊) 곧 『노자』(老子: 道德經)와 『장자』(莊子: 南華經)로 대표되는 도가(道家)는 공맹(孔孟) 곧 공자와 맹자로 대표되는 유가(儒家)와 더불어 중국사상의 전통에서 가장 뿌리깊은 두 줄기를 이루고 있다. 유가전통으로서 유교와 도가전통에 연원을 두는 도교는 후한 말엽 인도에서 전래해온 불교와 더불어 중국역사에서 3대종교(三敎)를 이루어 왔다. 유가는 인륜의 규범질서를 근거로 하는 도덕주의적 사상체계라 한다면, 도가는 규범질서에서 벗어나는 자연주의적 사상체계로서 상반된 성격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지만, 중국사상사를 통해 서로 광범하게 영향을 주고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점에서 유가와 도가는 상호 대립적 양상이 가장 선명하면서 동시에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해 왔던 것이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8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7 (2009)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