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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年의 汪精衛 - 楊度와의 國事共濟會 활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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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衡鍾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8, pp. 3-44
Abstract
汪精衛는 20세기 전반기를 특징짓는 중국 현대사의 파란만장한 정치적 격변을 몸소 겪으며, 그 흐름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1930년대 후반 抗日戰爭期에 일본에 대한 저항을 포기하고 대신 협력을 길을 선택함으로써 그가 대표적인 매국노·‘漢奸’으로 알려지게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후반의 경력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는 이 시기의 행적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질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華命家로서 그가 명성을 떨쳤던 20세기 초반기의 辛亥革命期와 달리 1920-1930년대 國民革命期와 南京國民政府 시기 활동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지 않을 수 없었고, 심지어는 辛亥革命期 그의 혁명 활동이나 여기에서 다루려는 1911-1912년 시기의 행동 역시 그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가 크게 유보되거나, 아니면 袁世凱에게 매수를 당해 혁명을 ‘배반’한

것으로 의심받기도 하였다는 점은 과거의 연구에서 잘 나타나 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8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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