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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의 오용에 대하여: 한자의 형태 및 발음과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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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팽철호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9, pp. 121-154
Abstract
한국말에서 한자어의 비중은 매우 크다. 추상개념은 대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들 중에도 한자어로 된 것이 적지 않다. 개중에는 ‘심지어(甚至於)’ 등과 같이 하도 익숙해져서 그것이 본래 한자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힘든 것도 있고, ‘배추’나 ‘옥수수’ 같이 한자말의 중국어 발음이 변형되어 본래 우리말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많은 한자어가 우리말의 일부분이 되어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한자어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5만을 상회하는 한자의 수 자체가 이미 난공불락의 장애물이다. 그 많은 한자 중에는 형태가 비슷한 글자가 부지기수이고, 발음이 같거나 뜻이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엄청나게 많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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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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