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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민요창법
Vocalism of Folk Songs of South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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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고상미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동양음악, Vol.30, pp. 105-137
Abstract
창법을 실제 배워본 적도 들어 본적도 없는 본인이 악보와 음반 자료 등에 기대어 남북의 서로 다른 창법의 차이를 논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창법에 대한 논의는 보이지 않는 소리를 글로 형상화시켜야하기 때문에 발성법과 관련된 발성기관이나 신체구조에 관련된 ‘가성대’니 ‘횡격막’이니 하는 전문적인 용어들을 쓰기 시작하면 전문가가 아닌 본인도 해부학 공부를 해야 되나? 싶을 때가 있을 만큼 당혹스럽고 설명하기 힘들 때가 많다. 더군다나 호흡법에 있어서 아직 정리도 안 되어 있는 단전호흡과 같은 기(氣)의 개념을 사용해서 전통성악의 호흡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곤란할 뿐이다. 이글에서는 이러한 설명을 많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내용들은 이론과 지면의 한계를 고려해서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서만 얘기하고 줄이기로 하겠다. 대신 남과 북이 민요를 가지고 서로 어떤 생각으로 근대 음악의 산물(유산)들을 계승,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에 대한 성과를 사실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갖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This thesis elucidates how South and North Korea have succeeded to and developed the traditional vocalism of folk songs up to now respectively, an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m. Chapter 1 makes a definition of traditional folk songs from each point of view of the South and the North. Chapter 2 chases the history of inheritance and development of traditional folk songs since the 1953 Armistice Agreement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And then Chapter 3 covers the current vocalism of folk songs which has got changed. Both of the South and the North have the common view on folk songs that the songs ground on people's sentiment. However their antagonistic ideologies have caused the difference in inheritance and development of folk songs.
ISSN
1975-021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89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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