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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문화와 서구주의
Korean Music Culture and Eurocentrism [Centrism of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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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준연; 김진아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동양음악, Vol.31, pp. 227-243
Abstract
The article considers at the notion of cultural eurocentrism (respectively, centrism of the West) and its relationship to colonialism including aspects of neocolonialism. Furthermore, the contexts and background of East Asian eurocentrism are examined, especially those that are relevant for Korea. The consequences and problems of Korean eurocentrism are taken into account, such as its impact on Korean tradition and artificial heritage. Thus the apt development of Korean music culture in the 21st century is discussed as well.



21세기의 우리는 우리문화의 가치를 고양 발전시켜 글로벌화 하는 것을 하나의 지표로 삼고 있다. 현대화를 목적으로 서구라는 이상을 향해 숨가쁘게 달리던 20세기를 보낸 우리는 이제 한결 자의식을 찾게 되었고 그러한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제까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여겼던 서구문화의 의존성에서도 조금은 자유로워졌다고 볼 수 있다.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점차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여전히 서구주의가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우리는 글로벌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으나 실상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들이나 문화들 간의 교류에는 관심이 적고 서구의 극소수 나라들이 갖고 있는 문화의 수용에만 급급하고 있다. 더욱이 흔히 이 소수 나라들의 문화적 취향을 우리 것으로, 나아가서 우리문화의 척도로 삼는다. 즉, 우리는 아직도 서구 중심적인 구조적인 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황은 특히 음악문화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ISSN
1975-021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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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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