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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돈주안/돈구안이 부르는 이름 "돈나 안나!"
Don Giovanni/Don Juan/Don Guan rufen "Donna A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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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선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Citation
러시아연구, Vol.20 No.1, pp. 105-138
Abstract
이 글은 오페라 『돈 조반니 Don Giovanni』 (1787 초연), 호프만 (E.T.A. Hottmann)의 단편 소설 「돈 주안 Don Juan」(1812), 푸슈킨의 작은 비극 『석상손님 KaMeHHbln rOCTb』(1830)을 나란히 놓고 살펴보며 세 작품의 상호연관속에서 남성주인공 돈 조반니/돈 주안/돈 구안과 그들의 운명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여인인 돈나 안나를 이해해 보려는 시도이다. 대본작가 다 폰테 Da Ponte와 작곡가 모차르트 Mozart의 이상적인 합작 이라 평가되는 오페라 『돈 조반니』는 ‘Drama Giocoso(유쾌한 비극)’이라는 이름이 말해 주는 것처럼 희극적인 요소와 비극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드라마로서 초연 이후 현재까지 매우 다양하게 수용되고 연출되어 온 바 이전설의 바람둥이의 해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데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1813년에 음악 평론지에 발표된 호프만의 단편 「돈 주안」이나 푸슈킨의 ‘드라마 연구’, ‘드라마 실험’인 작은 비극 『석상손님』도 이러한 영향 아래 탄생한 작품이다. 이 두 작품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들이 행해져 왔지만 이들이 오페라 『돈 조반니』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이견의 여지가 없다.
ISSN
1229-10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28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Russian, East European & Eurasian Studies (러시아문화권연구소)러시아연구 (Russian Studies)러시아연구 Volume 20 Numbe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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