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러시아어 부동사구문의 시간성에 대한 재고
On the Temporality of the Russian Adverbial Participle Construction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인영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Citation
러시아연구, Vol.20 No.1, pp. 139-167
Abstract
1. 서론. 러시아어 부동사의 형태는 어미 -в와 -я로 대별된다. 관행적으로 -в형은 “과거 부동사”로, -я형은 “현재 부동사”로 불리어 왔다. (Ferrell(1951), Struve(1953), Jakobson(1957/1971), Виноградов и Шведова(1960), Veyrenc(1962)등을 보라.) 여기서 “과거”란 부동사의 행위가 주 동사의 행위를 선행한다는 의미로, “현재”란 부동사의 행위가 주 동사의 행위와 동시적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1) a.Прочитав книгу он отнес ее в библиотеку. '책을 다 읽고서 그는 그것을 도서관으로 가지고 갔다.‘ b.Читая книгу он пил чай. ’책을 읽으면서 그는 차를 마셨다.‘ -в형을 취하는 (1-a)에서 책을 읽은 행위는 도서관으로 가지고 간 행위를 선행하는 반면, -я형을 취하는 (1-b)에서 책을 읽은 행위는 차를 마신 행위와 동시적이다. 많은 경우 (1)에서처럼 -в가 선행적 해석을, -яrk 동시적 해성을 갖는 것은 사실이지만 (2),(3)에서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흔하게 발견된다.
ISSN
1229-10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29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Russian, East European & Eurasian Studies (러시아문화권연구소)러시아연구 (Russian Studies)러시아연구 Volume 20 Number 1/2 (2010)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