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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플랜트시장과 한국의 참여방안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perspectives on the plant market in the Russian far east and participating strateg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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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성학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Citation
러시아연구, Vol.20 No.1, pp. 311-348
Abstract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는 10년간 고도성장을 달려온 러시아 경제 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2008년 7월 세계 3위의 4,627 억 달러의 러시아 외환보유액은 2009년 1 월에는 거의 40% 가 줄어들었고,유가는 배럴당 130달러에서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였다. 러시아의 그루지야의 침공으로 촉발된 러시아 주가는 2008년 8월에만 60%까지 대폭락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원자재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로 세계경제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밖에 없는 러시아에게 치명적이었다. 실제 G20 국가 가운데 러시아의 경기침체가 상대적으로 가장 극심하였다. 배럴당 130달러까지 폭등한 우랄산 원유는 2008년 12월에는 34달러까지 폭락하였으며, 단기 외화차입에 따른 상환압력으로 러시아 금융기관은 거의 뱅크런 상태에 빠져 정부의 긴급자금 지원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였다. 지난 10년간 올라가기만 하였던 모스크바의 아파트와 오피스 가격도 폭락하기 시작하였다. 자신만만하던 러시아 정부도 2008년도 4사분기에 정책 방향을 상실하고 환율 방어에 몰두하다가1,600억 달러를 허공에 날리었다.
ISSN
1229-10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29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Russian, East European & Eurasian Studies (러시아문화권연구소)러시아연구 (Russian Studies)러시아연구 Volume 20 Numbe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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