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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iser의 小說에 나타난 個人과 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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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崔振玲

Issue Date
1981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5, pp. 41-67
Abstract
本論文에서는 Theodore Dreiser의 小說에 나타난 個人과 社會의 關係를 分折하기 위하여 自然主義를 歷史的으로 考察하고 美國 自然主義의 性格을 규명하여 自然主義의 관점에서 본 個入과 社會의 關係가 Dreiser의 作品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검토하여 보려고 한다. Dreiser의 入生觀과 文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物論은 그의 가정환경과 社會經驗에 바탕을 두고있나 作家로서 성숙하여 가는 과정에서 그는 끊임없이 宇富 속에서의 個人의 문제를 研究해 갔다.그는 初期에 Thomas Huxley, Herbert Spencer, Honore de Balzac 등에서 영향을 받았고 후에 Charles Darwin, Jacques Loeb등의 科學理論에 심취하기도 하였다.南北戰爭아 끝난 후 더욱 팽배한 工業化現象, 科學理論, 進化論, 心理分折, 資本主義經濟體制등이 미국의 자연주의를 성장케 하였으며 자연주의는 간단히 말해서 個人의 存在를極小化시 킨 悲觀的인 決定論이 라고 볼 수 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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