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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ames와 Henry James-Pragmatism의 向方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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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張旺錄
Issue Date
1984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7, pp. 17-48
Abstract
최근에 필자는 William James의 The Principles of Psychology, Pragmatism, Varieties of Religious Experience 등의主著를 읽고 여러 해 전 어느 날 Massachusetts州 Cambridge의 Harvard 대학 구내에 우뚝 솟은 백색의 20층 빌딩 William James Hall의 cafeteria에서 언뜻 엿들은 말이 생각났다. 즉, William은 철학을 소설같이 썼고, Henry는 소설을 철학같이 썼다는 말이었다. 과연 그 비유가 옳았다고 여겨진 것이다. William의 저술은 그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수록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소설처럼 비교적 평이하게 읽혀지는 반면에, 동생 James의 작품---특히 그의 후기 소설은 통념적인 철학 책만큼이나 읽기 어렵고 의미가 꽤나 모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자의 저작을 비교 고찰해 보면 그 재치 있는 비유는 文體上의 차이를 두고 한 말에 그치지 않고, 철학사상면에서의 형제적이 연계성을 시사 하는 말이기도 함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그 연계성을 존중함으로써 Henry James의 작품의 주제에 새로운 조명을 가해 보려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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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07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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