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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i Giovanni의 詩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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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榮茂
Issue Date
1984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7, pp. 81-98
Abstract
니키 지오바니 (Nikki Giovanni, 1943) 는 미국의 현역 흑인 시인 가운데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한 여성 시인이다. 그녀는 흔히 흑인에 대한 백인의 학대에 대항하여 흑인혁명(Black Revolution)을 주장하는 전투적인 시인으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평가의 부분적인 정당성을 부인하기는 어렵지만,1968년의 첫 시집 《검은 느낌, 검은 이야기>> Black Feeling, Black Talk 이후 열 권에 가까운 작품집 이 발간된 지금, 우리는 그녀의 시작활동을 좀더 종합적인 안목에서 새롭게 검토함으로써 그녀의 이른바 혁명적 발언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다 소상히 밝혀 보고 또 그녀의 시세계가 어떻게 변모하는지, 그러한 변모가 발전인지 퇴보인지 검토해 볼 필요를 느낀다. 그녀의 시는 크게 보아 인간역사의 현장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자유와 인격의 완성을 함께 도모하자는 초대이며 동시에 그러한 투신의 언어적 재현에서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20세기의 미국 사회를 사는 흑인 여성의 입장에서 겪은 구체적 현실이 그녀의 작품의 바탕이 되고 있다. 그녀는 1942년 테네시(Tennessee)주 녹스빌(Knoxville)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의 이름은 요란드 코넬리아 지오바니 2세(Yolande Cornelia Giovanni, Jr.)였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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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07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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