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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公民宗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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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鍾瑞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9, pp. 25-39
Abstract
현대종교를 특정짓는 중요한 현상으로서 宗敎多元主義(religious pluralism) 는 종종 언급되어져 왔고, 미국은 이러한 현대 종교다원주의 사회의 전형적 모델로 늘 생각되어져 왔다. 그러나 1960년대 말에 미국의 종교사회 학자 R. N. Bellah에 의해 구체화되기 시작한 이른바 公民宗敎(Civil Religion)의 이론은 종교적으로 다원적이라고만 여겨져 왔던 미국사회가 나름대로의 정신적인 공통분모를 지녔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ellah는 1961년 1월에 J.F.Kennedy가 행한 대통령취임연설에서부터 공민종교론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연설은 우리가 듣기에는 꽤 이상할 정도로 종교적인 어휘나 뉘앙스가 많았다,“나는 국민 여러분과 전능한 신 앞에서 엄숙히 선언합니다”라든가. “인간의 권리는 국가의 관용으로부터가 아니라 신으로부터 유래한다는 신앙”이라든가, 또는 결론에서 “신의 축복과 그의 도움을 요구하면서 ,그러나 여기서 신의 과업이 바로 우리의 과업임을 알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이끌어 갑시다”라고 말했던 것들이 쉽게 기억된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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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09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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