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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미국시-잃어버린 삶의 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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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申正鉉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5, pp. 1-22
Abstract
1600년에 살았던 어떠한 영국인도 Shakespeare의 시대에 살지 않았으며, Shakespeare의 시대란 것은 먼 훗날에 창안된 것이다 라는 Hugh Kenner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포스트모던 시대' 에 대한 논의를 지금 해야한다면, '포스트 모던'이라는 이름의 적합성의 문제는 논의의 문제로 제쳐놓을 수밖에 없다. 일단 이름의 문제를 제쳐두면, 남은 문제들은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부터를 포스트모던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와, 보다 어려운 문제로서 포스트모던 시대만이 지닌 특유의 속성, 즉 '포스트모더니티'란 무엇인가의 문제다. 1950년대 말에 Irving Howe와 Randall Jarrell이 ‘postmodern'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이래, 그리고 1986년에 Huyssen이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려면 “1950년대를 기점으로 해서 포스트모던의 지도를 그려야 한다고 단정적으로 주장하고 있음에도, 정확하게 언제부터를 포스트모던의 시기로 볼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듯하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을 변화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삼느냐가 변화의 기점을 다르게 하기 때문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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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5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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